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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에서는 삶을 고해[苦海]라 말하고 화택[火宅]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사람의 한 삶이 만만치 않다는 뜻일 게다.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소공원 ..지난 1년여동안 그곳에 머물던 서넛의 노숙인이 곤고한 생을 마감했다. 현재는 어디선가에서 온 나이 쉰 중반의 남자 노숙인[?] 한사람이 가끔씩 들려 낮잠을 즐긴다.
논산이 고향인 것으로 알려진 이남자의 잠들어 있는발.. 그 병증이 심각해 보인다,
먹는것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탓일까? 늘상 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 남자,,그 무엇이 이사람의 삶을 이리도 힘들게 만들었을까?
그가 나이 쉰이 넘도록 이런모습인 것은 일차적으로 당사자의 책임일 것이다, 그러나 쉴곳도 머물곳도 없이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이사람을 이대로 버려둔다면 자칫 회생불능의 상태로 악화 되지말란 법이 없어보인다,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이웃들의 측은지심이 깊고 깊어도 이를 도울 뾰쭉한 방법이 없어보인다,
시 당국이 나서 이 남자를 도울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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