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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충남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38회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에서 논산 예스민 합창단(지휘 : 정용국)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8개 시․군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예스민 합창단은 중저음의 부드러운 하모니로 봄날, 각설이 타령을 불러 대상을 받았으며 독특하고 매력적인 하모니로 합창 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거듭나는 축제의 장이었다.
대상 수상팀에는 충남도지사 상장과 트로피, 우승기가 수여되며 전국합창경연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예스민 합창단은 2011년 남성 32명으로 구성 창립된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선인규씨가 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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