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수요일 면회객 위한 차 음료 등 제공 작은음악회 열자 의견 모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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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 클럽이 주관하는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가 1년을 맞은 가운데 7월 6일 낮 50회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거리 소공원에서 가진 점심나눔 행사는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서도 독거노인 실직 노동자 등 200여명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이날 봉사에 나선 남여 작은손 클럽 회원들은 육군훈련소 영외면회제도가 정착된 이후 매주 수요일이면 훈련소에서 정규 교육과정을 수료한 장병과 면회객들로 거리가 북적거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이들 면회객 및 장병들이 논산에서의 짧은 체류시간 동안 쉴곳이 마땅치 않다는데 착안.
매주 수요일 오거리 소공원에서 민간 차원의 작은음악회를 열고 이들 논산시 방문 객들을 위해 차와 음료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매주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를 적극 후원화는 외에 어르신들의 배식봉사에 빠짐없이 나서고 있는 충청일보 유장희 기자,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 이성규 편집국장 등은 오거리 소공원의 작은 녹지공간이 얼마전 최신시설을 갖춘 화장실과 음수대 및 가벼운 운동시설을 설치해 시민 및 외지인들의 좋은 쉼터로 기능하고 있다며 순수한 민간차원의 작은음악회 및 차와 음료 봉사는 친절한 논산시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큰 몫을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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