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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은 지난 25일 해외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충남 논산을 방문했다.
한편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 또한 민생탐방 일환으로 논산시 가야곡면 종연리에 있는 탑정저수지를 방문하여 농어촌공사 박재순 사장과 조우했다.
논산 농어촌공사 박천규 지사장은 이 자리에서 금년 가뭄대책 현황과 탑정지구 둑높이기 현황 및 귀이빨대칭이 민물조개 보존 대책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한해대책으로서는 공주계룡 둑높이기 준공으로 여유저수량 활용하여 논산지사 구역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논산시 관리저수지인 왕암저수지로부터 연무지역 농경지 500ha에 추가로 용수를 공급하는 등 가뭄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탑정수변개발사업 추진에 대하여는 농어촌공사 프로젝트개발처 노주식 처장이 보고하였고 이 의원은 탑정저수지 둘레길 조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공사 박재순 사장은 극심한 봄 가뭄에도 불구하고 논산지사 수혜구역 11,280ha에 달하는 전 구역에 모내기를 완료한 점을 높이 치하하고 계속해서 한해 대책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한 황명선 논산시장은 탑정수변개발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국방대 이전, 논산육군훈련소 영외면회제도 부활, 유교문화의 본산인 기호학파의 본거지가 논산임을 강조하면서 한국농어촌공사 박재순사장과 이재오 의원 측에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