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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2주년 기념식 "안보 바로서야.."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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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6-25 12: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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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명선 시장 조선무약 유치 가시화 언급 하기도..
황명선 시장  오늘 나라가  이만큼  번영구가하는 것 모두  나라위해 목숨바친  순국영령  덕분 .  힘모아 안보 의식  다지고  지역발진  매진하자 역설 . 지난 지방 선거  입후보  했던  일부인사  행사는  관심없고  악수공세  펼친 뒤  자리 떠 눈총. 

 
논산시가 주최하고 논산시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6.25전쟁 62주년 기념식이 6월 25일 오전 11시 논산시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황명선 시장 이혁규 시의회의장 이재성 새마을운동논산시지회장 김찬수 논산교육장 이정익 농협 논산시지부장 구정옥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내빈과 보훈단체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박종철 논산시 재향군인회장은 아직도 6.25 전쟁의 상흔은 사라지지 않고 전쟁의 위험은 상존하고 있으나 일부 종북좌파세력들이 준동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이 해이해지고 있는 것은 우려할 만한 일이라 말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않고 철통같은 안보태세 강화에 우리모두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황명선 시장은 기념사에서 그간 6.25기념식을 재향군인회가 주최해 개최해 오던 것을 관련단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논산시가 주최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로 6.25 전쟁에 참전 목숨을 다해 나라를 지킨 영령들의 위훈을 기리고 그 유족들의 통한의 심정을 어루만지며 안보의식 고취에 모든 역량을 집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황명선 시장은 육군면회제도 부활 탑정저수지 개발사업지 선정 국방대 유치 삼광유리 현대알미늄 과 근래 협약을 체결한 동양강철 유치과정의 일부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설명하면서 이제 논산은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으며 이는 모두 순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황시장은 특히 국내 굴지의 조선무약 [주]이 이전지를 물색하면서 논산시로의 유치가 거의 확정적이라고 말하고 적어도 내달 쯤이면 구체적인 이전 계획안이 마련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일부 지난 지방선거 및 총선에 입후보 했던 인사들이 행사에 참석한 참전전우회원 등 보훈단체 회원 및 유족들을 상대로 일일이 악수공세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번 지방선거에 입후보 했던 모 인사는 기념식 전에 행사장에 도착 전 좌석을 돌아다니며 인사를 건넨 뒤 총총히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두고 한 보훈단체 회원은 문제의 인사는 지난 6월 6일 등화동 충령사에서 가진 현충일 행사에서도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악수공세를 펼치며 얼굴 알리기에만 급급한 행보를 보인끝에 정작 행사가 시작됐을 때는 자리를 떠 빈축을 사기도 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모습을 연출 했다며 선거가 끝난 2년 가까이 작고 큰 행사에 거의 참석 이런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 하기도 했다.

또 한 여성은 선거 때 입후보한 후보자 입장에서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할 때는 호 불호 [好. 不好]를 떠나 할 수 없이 악수를 하기도 했지만 시도 때도 없이 손을 내미는 모습은 실로 무례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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