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 충청일보 논산지사가 공동 후원하는 작은손 클럽이 오는 29일 낮 오거리 소공원 주차장에서 사랑의 점심나눔 1주년 기념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그간 지역의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 실직자 등에게 1년동안 무료급식 행사를 해오면서 무료 이 미용봉사에 솔선해 앞장섰던 강인영 논산적십자사 이미용 팀장 등에 대한 논산시장의 표창패 수여에 이어 지역 향토연예인 등이 출연 어르신들을 위한 위로 공연을 갖는다.
더욱 이날 행사의 백미는 효도시정을 강조 해온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지도자 들이 어르신들을 상대로 음식 상을 나르고 식사 수발을 드는 등 어른공경의 수범을 보일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에 대한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성규 편집국장은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를 가져온 1년여동안 매주 금요일 오거리 소공원을 찾는 200여명의 어르신들은 처음의 서먹했던 분위기와는 달리 이제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가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고 서로 존중하고 아껴주는 아름다운 만남의 장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이 행사는 공자님이 삶의 지향하는 바로 밝힌 노자인지 .붕우신지 . 소자회지 [老者安之.朋友信之. 少者懷之]"노인을 안락하게 하고 벗들에게 믿음을 심어주고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껴안아 그리움 되는 삶" 의 큰 가르침을 본받아 그침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48회 째를 맞는 행사가 펼쳐진 6월 22일 낮 오거리 소공원의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장은 여늬때 보다 더많은 240여명의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 실직노동자 등 이 모여 작은손 클럽 회원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점심을 함께 나누며 흐뭇한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