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미혼남녀 30여명 참가 문화유산 탐방후 인연찾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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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원장 류제협)이 이달 9일 논산 관내 기관과 기업, 학교 등 미혼남녀 30여명이 참가하는 문화유산 탐방으로 좋은 인연 찾기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이색적인 문화탐방에서 청춘남녀 참가자들은 당일 오전은 임리정, 팔괘정 등 강경 일원 문화 유적지를 해설사와 함께 답사하고 오후에는 탑정호 수변 생태공원에서 커플 놀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후에는 백제군사박물관으로 이동해 박물관과 4D영상을 관람하고, 최종 커플 선정지로 이동해 문화유산 답사 관련 도전 골든벨 등 레크레이션 후 최종 사랑의 짝대기로 인연을 결정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논산지역 청춘 남녀의 건전한 만남 주선으로 시 인구증가와 출산 장려에도 긍정적 효과는 물론 지역의 아름답고 유서 깊은 문화 유적지 탐방으로 우리 고장을 한층 더 깊게 알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로 각광받는 이색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춘남녀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