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면 남여새마을 지도자회가 주관한 양촌면 어르신 효도잔치 한마당이 5월 22일 낮 양촌면 인천리 양촌천 둔치 양촌체육공원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다섯번째 맞는 이날 효도잔치에는 양촌면 관내 남여 어르신 7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양촌면의 단일 행사로는 최대규모다. 이날 양촌면 남여새마을 지도자회 주민자치위 이장단 자율방범대 등 지역의 젊은이들은 너나 할 것없이 총 출동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승용차로 모셔오고 공원에 마련된 넓은 식탁에 음식을 실어 나르는 등 지극한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모셨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사회의 전통적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시정의 기본으로 삼겠다고선언한 바 있는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박희성 논산시노인회장 이혁규 논산시의회 의장 박영자 부의장 이재성 새마을 논산시지회장 박문화도의원 김진호 이충열 이상구 시의원 등 기관 단체장 및 정병수 양촌면장 박권식 양촌면 노인회분회장 김긍수 농협조합장 김준수 전 조합장 손복배 이장단장 황광균 남여새마을 지도자회장 허옥주 전 여성단체 연합회장 등 지역의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 했다.
또 양촌면장을 지내면서 양촌곶감축제의 성공적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 장동순 의회사무국장 오종근 친절도시국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축사에 나선 황명선 시장은 선거당시 약속한 대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내부모님 처럼 극진히 모시는 아들시장으로서 이땅의 모든 어르신들을 내부모님처럼 섬기는 효도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혁규 시의회의장 박희성 논산시 노인회장 박권식 양촌면 노인회장 이제성 새마을논산시지회장도 축사에 나서 논산시 관내 곳곳에서 때때로 노인들을 위로하는 효도잔치를 갖고 있지만 올해로 다섯번째 맞는 양촌면의 젊은이들이 지역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양촌면 어르신 효도잔치야 말로 논산시 으뜸의 경로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며 행사를 주관한 남여 새마을 지도자회 및 봉사에 동참한 젊은이들의 노고를 치하 격려 했다.
특히 이혁규 시의회의장은 효도를 시정의 기본으로 한 황명선 시장의 "경로효친 "진작 시책에 힘입어 논산시민 사회가 경로효친문화가 확연히 되살아나고 있음을 느낀다며 어르신을 공경하기 위한 취지의 "경로효친"관련 행사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 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참여한 모든 어르신 및 주민들에게 반주를 곁들인 푸짐한 점심이 제공됐고 향토가수 출신으로 예총 논산시지부장을 맡고 있는 김동주 씨가 사회를 맡아 보는 가운데 인기연예인 지창수 씨 등 초청연예인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양촌면 남여새마을 지도자회를 도와 행사준비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정병수 양촌면장은 지난해 사무관 승진 후 양촌면장으로 부임 후 양촌면내 각급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화합하고 협동하는 가운데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 하고 있는데 크게 감명을 받고 있다며 이번 어르신 효도잔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