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역사상 최대 인원 9,014명이 동시에 세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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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는 5월 19일 ‘연무대 군인교회 창립 60주년’ 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훈련병 및 기간장병 9,014명이 참여하는 합동 세례식을 가졌다.
이날 육군훈련소 행사에서는 한국 역사상 최대 인원인 9,014명이 동시에 세례를 받음으로써 한국 기록원으로부터 정식 기네스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연무대 교회는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천막교회로 설립되어 지난 60년간 군 선교활동의 중심으로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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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훈은 이번 합동세례식을 지난 연무대 군인교회의 군 선교활동을 추억하고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한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합동세례식은 한국기독교 군 선교 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주요 교계 인사로 소망교회의 곽선희 목사, 이필섭 전 합참의장,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 군 선교연합회 목회자 및 장로,기독교 신자 및 군 장병 가족들 400여명이 참석하여 세례받는 장병들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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