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용 청장 18일 논산서 방문 이경위에 계급장 달아주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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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는 5월 8일 오전 대전․청주 부녀자 연쇄납치범을 검거한 논산경찰서 논산지구대 이희경 경위에 대한 특별승진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김기용 경찰청장은 직접 논산경찰서를 방문 이희경 경위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승진을 축하했다.
이날 특진의 영광을 안은 이희경 경위는 대전․청주에서 연쇄 부녀자 납치범으로 공개수배 된 길모씨가 논산에서 택시강도 후 도주 중이던 것을 신속히 검거하는 성과를 올려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번 특별승진 임용식은 제 17대 김기용 경찰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특별승진으로 청장이 직접 논산경찰서에 방문해 임용식을 갖게 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이날 임용식에서는 김기용 경찰청장, 정용선 충남지방경찰청장, 김화순 논산경찰서장등 직원 80여명과 이경위의 가족이 참석 이경위의 특진을 축하했다.
한편 이희경 경위와 함께 길씨를 검거한 김효수 경장은 경찰청장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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