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나눔장터가 5월 17일 낮 논산시 취암동 주차장 광장에서 개최됐다.
집안에서 쓰지않는 의류 가전제품 등 생활용품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 염가로 판매하거나 교환 하는 장을 제공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쓴다.] 운동의 확산을 꽤해 마련된 이날 장터에는 논산시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시민 등으로 붂적거렸다.
특히 상당수의 젊은 주부들이 아이들의 육아용품이나 의류 가전제품 등 쓰지않는 상품을 직접 들고나와 판매에 나서는 등 알뜰주부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고 인근 주민들은 가지런히 진열된 상품들을 이리저리 살펴본뒤 구매 한 뒤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값에 구입 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강산동 동신아파트에 거주하는 윤모[32] 주부는 서로필요한 물품을 교환하거나 불필요한 상품을 사장시키지 않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이런 행사가 상시 펼쳐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