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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관장 임명빈)은 바른 품성 5운동과 연계한 청소년 예절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말 체험 프로그램 '양지서당 예절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1일(토) 논산시 연산면에 위치한 양지서당에서 서당체험 활동으로 '바른 인성 배우기', '절하는 법 배우고 익히기', '부모공경'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것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유건'을 만들면서 고려 말기, 최고의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에서 유학을 공부하던 유생이 되어 인(仁), 예(禮)의 근본 개념을 알아가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예절캠프에 참여한 박상준(내동초 4)학생은 "학습관에서 부모공경이 무엇인지 알았고 이번 5월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큰절을 올려보고 싶다. 앞으로 예의바른 학생이 되도록 노력 해야겠다"며 활짝 웃었다.
한편 남부평생학습관은 청소년의 바른 인성함양으로 미래사회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절문화 및 체험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바른 품성 5운동을 확산하여 참교육 실천의 장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