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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복지 협의체 위원, 연구용역 자문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복지 발전방향 진단 및 개선방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10개 서비스 분야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복지서비스의 중복성과 예산의 적정성 등 분석을 통해 도출된 사업별 개선방향과 새롭게 제안된 18개 신규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로 진지한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황명선 시장은 “최근 복지문제가 사회의 최대 이슈인 만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발전방향 모색을 통해 타 시․군보다 한 단계 앞서가는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충분히 반영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가능한 시책들은 실무부서 검토 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해 사회복지 정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 특히,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