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대열 이탈 헬스장 벤치 등에서 점자거나 딴전 . 비난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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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시민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공설운동장 한켠에 마련해 운용하는 헬스장이 운동장을 이용하는 충남체고 학생들의 농땡이장[?]이 되고 있어 헬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만을 자아내고 있다.
충남체고는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공설운동장 및 인근 반야산을 학생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훈련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른아침 기상한 수십명의 학생들은 지도 코치 등의 인솔하에 공설운동장 내에서 달리기 몸풀기 등 을 하고 있으나 훈련 대열을 이탈한 일부 학생들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핼스장을 찾아 운동용 벤치를 점거 한채 잠을 자거나 휴대폰으로 문자보내기 등에 열중 헬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주고 있다는 것..
또 헬스장이 엄연히 남 여 헬스장으로 구분되어 있음에도 여학생들이 스스럼 없이 남성용 헬스장을 무시로 출입. 일부 윗저고리를 벗고 운동하는 시민들을 당혹스럽게 하는 일이 다반사여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체력증진을 위한 운동기구 사용의 목적외에 헬스장을 찾는 학생들의 출입을 자제시켜야 한다는 여론이다.
뿐만 아니라 반야산을 오르내리며 체력을 단련하는 학생들 중 일부 학생은 산을 오르내리며 군것질한 과자 포장지나 휴지 등을 함부로 버리는 일도 비일비재해 학생들에 대한 기초질서교육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3월 9일 오전 7시 30분쯤 운동장의 헬스장을 찾은 한 시민은 시민들 십여명이 운동을 하고 있는데도 서너명의 학생이 역기운동기구가 있는 벤치를 점거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보고 흔들어 깨우며 지적을 해도 들은척도 하지않고 무시해 버리는가 하면 이를 인솔한 충남 체고의 모 코치에게 이의 시정이 필요하다고 말해도 전혀 시정되지 않고 있다며 이런 일부 몰지각한 학생들의 행태가 시민들의 비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학교측이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같이 운동장의 헬스장을 이용한다는 윤모 [45]씨는 학생들이 체력단련을 위해 운동기구를 이용는 것 까지는 이해 할 수 있지만 부족한 잠을 메꾸기 위해 부모뻘 되는 어른들이 이용하는 헬스장을 점거해 불편을 주고 시정을 요구하는 지적에도 들은척도 않는 등 학생본분에 어긋나는 행위는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각성을 촉구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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