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주요도로변의 청소관리에 소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 지난 1월부터 육군훈련소 훈병들에 대한 영외면회제도가 본격 시행되면서 논산을 찾는 면회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시점이어서 논산시 주요도로를 잇는 가로변 청소관리에 보다 철저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여론이다.
사진에서 보듯 2월 28일 오후 은진면에서 연무읍으로 향하는 도로변에 은진면이 조성한 은진면 새마을 꽃동산은 하루에도 수천대의 차량이 오가는 주요도로변 임에도 꽃동산 여기저기 각종 쓰레기가 볼성 사납게 널려 있었고 잘 자란 수목 한그루는 바람에 휩쓸려 뉘인채 방치된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이러한 시실을 제보해온 은진면 연서리에 거주하는 이모[45] 씨는 그동안 수차레에 걸쳐 면사무소에 쓰레기 수거 및 청소를 요청했지만 아무도 들은척 하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런 현상은 비단 은진면에 국한 하지 않고 논산시 15개 읍면동 공히 같은 현상이어서 새봄의 문턱에서 논산시가 최소한 관내 주요 도로변 만이라도 지속적인 청소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