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논산시향우회 [회장 최정수]2012년도 정기총회가 2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뮤지엄 홀 2층 연회실에서 재경향우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신년교례회를 겸한 정기총회에는 충청향우회 박정현 회장 민병성 전영채 고문 남상원 부회장 유길상 부회장 등 재경향우회 임원을 비롯 안양 인천 하남 등 수도권 향우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 했고 황명선 논산시장이 시 간부단을 대동하고 참석했는가 하면 이혁규 시의회의장 박영자 부의장 이인제 국회의원 송덕빈 도의원 김형중 전 민주당 위원장 김종민 전 충남부지사 인기가수 김세레나 서예가 손경식 옹 김홍신 작가 가수 너훈아 드라마 광개토대왕에서 모두영 장군역을 맡은 양촌면 출신 이원발 씨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최정수 회장은 인삿말에서 재경향우회는 회원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고향과 함께 더불어 발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회장은 특히 재경 향우들이 먹거리는 청정한 고향 논산농산물을 구매하고 휴가 및 휴식도 고향에서 지내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고 말하고 고향의 축산업 및 좋은먹거리 생산을 위해 고향의 영농기술과 재경향우회 회원들의 소자본이 결합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해 고향에 대한 강한 애정과 사랑을 드러내 보였다.
최회장은 또 재경향우회가 고향에서 개최하는 각급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에 대한 봉사활동에도 참여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황명선 시장은 호남고속철도 정차역의 논산 역사 유치를 위해 필요하다면 차기 대권 후보들에게 이런 논산시의 입장을 전달 할 계획이며 탑정저수지의 본격개발을 위해 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사업개발 대상 1순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길상 [좌] 부회장과 회원들
한편 이날 축사에 나선 이인제 의원은 차기총선 입후보를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들이 선거법 규정에 의해 소개는 물론 인사말 할 기회조차 없다며 김종민 전 충남 부지사 등을 거명 소개해 눈길을 끌었고 논산출신으로 한국 서예가를 이끄는 손경식 옹이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자신이 쓴 신년휘호를 증정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