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민주통합당에 입당키로 했다.
민주통합당 대변인실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두관 경남도지사의 입당문제를 조율해왔으며, 이번 주와 다음 주에 순차적으로 입당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두관 지사는 우선 16일 아침 9시 30분에 한명숙 대표와 회동을 한다음 입당을 하고, 다음 주에는 박원순 시장이 입당할 예정이다.
민주통합당은 내일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입당한 후 17일에 창원에서 최고위원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어서 정현태 남해군수 등 약 50여 명이 뒤이어 입당할 예정이다.
이로인해, 박 시장과 김 지사가 입당하면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은 전국 16개 시도 중 서울, 인천, 광주, 강원,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남 등 9곳으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