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뉴스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 충청일보 논산지사가 공동후원하는 작은손클럽의 스물일곱번째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가 1월 27일 낮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소공원에서 행해졌다.
이날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에는 백제종합병원 가정의학과 최주혁과장 과 간호사 등 의료팀이 혈당 및 당뇨검사 등 무료의료서비스에 나섰고 대한적십자사 논산시지회 강인영 이미용 팀장을 비롯한 송은미 유형선 김경희 씨 등이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상대로 무료 이 미용봉사에 나서 훈훈한 정을 더했다.
이날 점심나눔 행사에는 인근에 사무소를 둔 임규영 법무사 가 월동 연료비에 보태 써 달라며 금일봉을 전달해 오기도 했다.
매주 금요일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 실직노동자 장애우 등 250여명에게 무료 점심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는 작은손 클럽의 김윤실 회장은 어제까지만 해도 날씨가 춥고 진눈깨비가 내려 큰 걱정을 했는데 금요일만 되면 날씨가 풀리는 것 같다며 도로변 길거리에서 식기 세척 등 설거지에 나선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 민주당 지역구위원장을 지낸 야권의 원로 정치인 김형중 씨가 배식 봉사에 참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작은손클럽의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를 총괄 하고 있는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 이성규 편집국장은 매주 소외계층 주민을 위한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에 소요되는 주부식비는 1회분 마련을 위해 약 50만원 정도씩 월 4회 행사를 할 경우 200만원 정도 소요되고 있으며 이는 충남인뉴스 굿모닝논산의 광고수입 전액과 작은손 클럽 회원들의 자체 출연금 및 후원인 그룹의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거리 화원 서명순 대표가 월 수입금 중 일정액을 매달 부담하고 있으며 익명으로 성금을 전달해오거나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쌀 등을 보내오는 후원인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상대로 무료의료서비스에 나선 백제병원 최주혁 가정의학과장과 간호사 들
점심까지 거르며 어르신들을 상대로 미용봉사에 열중한 송은미 님
미용봉사팀에 합류한 유형선 님
바쁜 일손접고 미용봉사에 나선 김경희 님
찬바람 안고 250명분 식기를 거리에서 세척하는 작은손 클럽 회원들 .그래도 즐거운 마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