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수부도심지역인 취암동의 신구 번영회장 취임식이 1월 15일 오후 6시 취암동 태릉초가집갈비식당 2층 연회실에서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됐다.
이날 2년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김현장 전임회장은 인삿말에서 지난 2년동안 번영회발전에 힘을 모아준 회원들에 고마운 뜻을 전하고 신임 김경태 회장을 중심으로 취암동 번영회가 더욱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경태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그간 선배 회장단과 회원들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가운데 취암동 번영회원이 100여명이 넘는 모범 단체로 자리매김 한것으로 안다며 선배 회장단의 노고를 치하 위로 했다.
신임 김 회장은 회원들의 성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취암동 번영회가 논산을 이끌어 가는 수부도심지역의 번영회답게 모범적인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번영회 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로 동양부동산 김현태 대표 및 모범 회원들이 감사패 및 상금을 수여 받았다.
한편 회원등 1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룬 신구 회장 이취임식에는 이인제 국회의원 박영자 시의회부의장 박승용 시의원 홍준기 취암동장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오는 4월 치러질 제19대 총선에 입후보 할 것으로 알려진 김종민 전 충남도 정무부지사 .이환식 교수 등이 자리를 함께했고 지난해 취암동으로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알려진 송영철 전 도의원도 회원 자격으로 참석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