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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논산딸기축제가 올해 4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논산천 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딸기농가와 시민, 관광객, 행사추진 단체를 하나로 묶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마당 축제로 펼쳐진다.
시는 지난 2일자로 제14회 논산딸기축제를 이끌어갈 추진기획단을 새롭게 구성 힘찬 첫발을 내딛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는 특히 딸기재배 50여년 및 청정딸기산업특구 지정 6주년을 맞는 해로 전국 최대의 딸기 주산단지로서 자리를 공고히 함은 물론 지역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어느 때보다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열네번째를 맞은 축제를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축제 평가단을 금년에는 더 적극적으로 운영해 차별화된 축제로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상구 축제기획단장은 “온고지신의 자세로 잘된 점은 더 발전시키고 미흡했던 부분은 과감하게 배제하는 한편 딸기축제를 논산 문화와 연계 스토리텔링해 명실공이 전국축제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논산딸기축제는 2012 충청남도 향토문화축제부문 유망축제에 새롭게 이름을 올려 3천만원의 도비를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