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교육청 바른 품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예절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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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찬수)의 부속기관인 놀뫼종합체험학습장에서는 11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5일 동안 은진초, 엄사초, 연무중앙초, 구자곡초, 감곡초 등 5개교 140명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바른 품성 함양을 위한 찾아가는 예절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예절캠프는 한국전례원 대전지원장인 예절 전문 강사님을 초빙하여 전통예절 활동 프로그램을 체험학습으로 진행함으로써 예절바른 생활을 하려는 동기를 자극함은 물론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게 함으로써 고운 심성과 예절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세부행사 프로그램으로 한복의 바지, 치마, 저고리, 조끼, 마고자 입는 법과 대님매기, 고름매기 등 전통 한복을 바르게 입고 절하기와 다도 예절 등을 직접 실연하는 개인별 맞춤식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은진초 5학년 김태평 학생은 “남자 한복 바지를 입을 때 작은사폭이 왼쪽으로 오도록 입어야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여러 가지 절을 배우는 것이 조금은 힘들고 어려웠지만 다가오는 설날에는 여러 웃어른과 친척 분들께 큰절로 인사를 드릴 것을 생각하니 기쁘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체험 소감을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