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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농협(조합장 김수중, 사진첨부)이 작년에 이어 부적농협 본점 하나로마트 앞 광장에서 김장배추 등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개설 운영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부적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김장시장은 부적농협 관내 조합원들이 생산하는 배추, 무, 대파, 쪽파, 양파, 마늘, 건고추 등을 도매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는 싸게 구입할 수 있고 농가에는 판로확대와 농가소득증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강경젓갈시장과 연계하여 액젓, 새우젓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부적면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부적농협 제1기 주부대학 학생들이 봉사하고 있다.
11월14일(월)부터 11월28일(월)까지 보름간 운영되는 부적농협 김장시장은 아울러서 쇠고기와 사골, 족, 짭뼈와 돼지고기까지 20%~30%까지 세일판매하고 있다.
김수중 부적농협 조합장은 농협이 개설한 직거래 장터를 통해 지역농산물 판매를 촉진 농가소득증대를 꾀하고 도시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한 값에 공급하는 이중의 효과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전 농산품목을 취급할것을 신중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