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기술보유 기업 유치로 지역발전 일익 담당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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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2차전지용 전해액 전문생산 기업인 파낙스이텍(대표 변준석) 논산공장 준공식이 지난 9일 논산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파낙스이텍 관계자 및 협력사 임직원, 논산2산단 입주업체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파낙스이텍의 주력 생산품인 리튬2차전지 전해액은 휴대폰, 노트북 등에 들어가는 배터리의 재료이며 가까운 미래에 널리 보급될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핵심재료로, 일본의 우베흥산과 함께 리튬 2차전지용 전해액 시장에서 선두권을 다투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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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스이텍 논산공장은 4만3,500㎡의 부지에 총 공사비 160억원을 투입하여 건설되었으며, 연 1만톤 가량의 전해액을 생산하는 대규모 공장으로 이 회사의 부산 1공장(연 4천톤) 생산능력의 2배를 넘는 규모이다.
변준석 사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가동을 시작한 중국 톈진 공장과 함께 국내에도 2개의 생산시설을 확보해 보다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향후 미국, 유럽, 동남아 등지에도 생산기지를 확보해 세계 1위 전해액 제조회사로 발돋움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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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은 축사에서 “이렇게 우수한 기업이 우리 논산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논산시에 둥지를 튼 기업들은 항상 승리한다는 공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시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낙스이텍 논산공장의 준공으로 세수증대 및 고용창출효과 등 논산시 발전의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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