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우 지부장 다문화가족 "같은우리국민 "공동체 의식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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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논산시지부(지부장 김선우)는 논산시관내 다문화가정의 한국 전통문화 적응을 돕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시지부는 지난 10월 강경에서 열린“2011년 강경발효젓갈 축제”에서 부대행사로 치러진 젓갈김치 담그기와 전통혼례식을 적극 지원 다문화 가족들의 한국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논산관내 캄보디아 출신의 다문화가정30여명 및 반테이민체이州 총펫 부지사와 함께하는 자리를 주선 식사대접은 물론 모임에 참여한 이들에게 전통차를 선물하는 등 이역만리를 떠나온 캄보디아 출신 다문화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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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시지부는 또 고향주부모임논산시연합회 및 관내 다문화 가정 10여명과 함께 우리 전통 음식인 집장을 담그어 불우이웃 및 관내 거주 다문화 가정에게 전달하는 등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자연스레 한국생활문화에 동화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반김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우 지부장은 “농촌 다문화 가정이 우리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사회를 한층 더 이해하고 화합하여 미래 다문화 사회의 주역인 젊은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어울림의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선우 지부장은 또 순혈주의를 중시하는 우리 민족의 혈통에 대한 가치관은 매우 소중한 것이기는 하지만 이미 상당수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우리사회에 정착해서 가정을 이루고 있는 만큼 다같은 "우리국민' 이라는 넉넉한 포용의 마음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