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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지난 11일 시청 제 1회의실에서 사회단체 대표자와 실무 책임자, 관련 공무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사업 집행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단체보조금 집행에 대한 감사청구 제기 등 사회적 이슈화에 따라 관행적인 보조금 부당집행 행태 개선 및 투명하고 적법한 집행절차 확립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보조금 지원업무를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김진수 교육새마을 담당은 보조금 신청부터 집행, 사업비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회계처리절차와 보조금 전용카드 의무사용, 단체 자부담 비율 준수, 사업계획 변경 사전승인 절차, 사업성과물 준비방법 등 사회단체 업무처리 전반에 대해 전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그동안 사회단체 감사에서 나타난 주요 지적사항과 집행지침 및 교부조건 위반에 따른 보조금 환수 등 사례를 소개하면서 투명하고 내실 있는 보조금 집행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황명선 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집행을 통해 보조금이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사회단체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시민의 혈세로 지원되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단체 운영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