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성산 애향공원 흔들의자 뜯어간채 방치. 걷보기 그럴듯한 정자각 의자 하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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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 공원 시설물 관리에 헛점이 곳곳에서 드러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시민 및 관광객이 많이 찾는 노성산 입구 애향공원 등에 상당한 예산을 들여 설치한 시설물 들이 파손된채 수개월째 방치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10월 3일 노성산 등산길에 애향공원을 찾은 전주 시에 거주한다는 한 관광객은 인근에 있는 윤증고택을 들린길에 산책을 겸해 노성산 등정을 마친후 애향공원에 들렀으나 제대로 관리가 돼고 있지않아 군데군데 쓰레기가 널려 있고 공원을 찾는 이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흔들의자가 뜯겨져 나간채 볼성사나운 모습을 드러내보이고 있는 등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특히 상당한 예산을 들여 건립했을 정자각 2층엔 찾는이들의 편의를 위한 의자가 하나도 없어 쓸모가 별로 없어보인다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노성면 교촌리에 거주하는 윤모[45]씨는 논산시가 주민들의 요구에 의하거나 자체 판단으로 시 예산을 들여 각종 시설물을 설치하고도 제대로 관리를 하고 있지않는 것 같다며 각종 공공시설물을 함부로 훼손하는 시민의식의 각성도 필요하지만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행정무성의도 문제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더욱 논산 제1경으로 널리 알려진 관촉사 경내의 고사한 나무를 방치하고 경내 곳곳에 베어내 비틀어진 나무들이 널려 있는 등 환경관리 소홀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음에도 관촉사 관계자 및 시 문화재 담당부서는 마이동풍 이듯 무관심 하고 있어 비난의 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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