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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9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을지연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2011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계순 치수방재과장의 준비상황 총괄보고에 이어 2010년도 을지연습시 도출된 문제점 반영사항과 그동안 추진사항, 을지Ⅰ․Ⅱ․Ⅲ종 사태전개에 따른 실과소별 조치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황명선 시장은 “을지연습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 시키고 실질적인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 검증과 관계요원의 전시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게 하는 것” 이라고 강조하면서 “실무 매뉴얼을 잘 검토하여 위기관리 대처능력을 배양토록 모든 구성원이 능동적인 자세로 연습에 임하여 줄 것”을 주문했다.
「2011 을지연습」은 “함께해요 을지연습, 튼튼해요 국가안보”라는 슬로건 아래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동안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