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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모님들과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신규공무원 11명의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수여식에는 고명관(33세)외 신규 공무원 10명과 부모, 아내, 형제 등 가족 17명, 시 간부공무원, 해당 발령 부서장 등 43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황명선 시장은 신규공무원들의 임용장 수여에 이어 직접 공무원증을 걸아 주고 부모님들에게는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했다.
황시장은 인사말에서 “임용식에 부모님을 초청, 자녀들이 몸담고 생활할 직장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논산시 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동료들과 정을 나누며 주민들에게는 친절하게 봉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직장에서의 "예"와 공무원 신분을 지키고 세계화 추세에 맞게 경쟁력을 가질 것과 부모님께 효도를 할 것 등 네가지를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에게는 긍지와 책임감을 갖게 하고 부모님들께는 보람과 믿음을 주고자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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