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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회제도 부활 첫날 " 뭉클한 감동의 상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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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5-04 1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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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서 6,000여명 면회객 북적. 찾는이 없는 나홀로 신병 위무 대책 찾아야..
 
98년 신병 군인만들기 계획에 의거 폐지되었던 육군훈련소 가족면회가 지난 4일 육군훈련소에서 1,800명의 훈련병의 부모와 친지 등을 초청한 가운데 신병교육훈련수료식과 함께 실시됐다.

오전 11시 육군훈련소장(소장 김정호) 주관으로 개최된 수료식은 국민의례, 수료자 신고 및 우수자 시상, 훈련병 계급장 수여, 연대장 훈시 및 훈련소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서는 전국에서 부대를 찾은 약 6,000여명의 부모와 가족들이 직접 늠름한 군인으로 다시 태어난 자녀들의 가슴에 이등병 계급장을 달아주었으며 수료식 후 신병들은 오후 3시 30분까지 중대별로 지정된 면회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입소대내 주차장에서는 시에서 준비한 통기타 라이브, 바이올린, 색소폰 연주 등 이벤트 공연이 진행되어 면회객들을 흥겹게 했다.

논산시는 지난 3월 29일 면회제 부활 확정 이후 면회객들이 편안하게 논산을 찾고 또 다시 찾고 싶은 추억의 논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친절다짐대회, 주요 도로변 꽃길 단장, 운수업체와 요식업소 특별 점검과 교육, 이동식 화장실 및 간이화장실 지원 등 면회객 맞이에 만전을 기해왔다.

또, 면회 당일에는 논산역, 버스터미널 등에 환영 현수막을 게첩하고 교통통제, 안내소 운영, 호객행위 단속 등 편의 제공에 주력했다.

논산시는 첫 면회를 통해 미흡한 점 등은 개선 보완하는 한편 시민 모두가 논산의 브랜드 가치상승에 뜻을 모아 면회제 부활이 진정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수료식에 내빈으로 참석한 황명선 논산시장은 면회제도 부활이 신세대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두가지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 하지만 가족들의 계급장 수여식에서 아무도 찾아온이 없는 신병이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시 차원의 위무 대책을 마련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황시장은 그 대책의 일환으로 훈련소 당국과 미리협의 논산시 여성단체 등이 나서 가족들이 찾지않는 장병에 계급장을 달아주고 일일 어머니 역을 담임하는 것도 한 방편일 수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8년 폐지된 이후 13년만에 수료식당일 가족들의 영내면회제도가 부활되기까지는 논산시의 간단없는 면회제도 부활 노력과 함께 시의회는 김형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면회제도부활특위를 구성 국방당국 및 중앙정치권을 상대로 설득해 왔고 특히 육사출신으로 육군훈련소 연대장 등을 역임한 전낙운 예비역 대령은 면회제도부활 추진 시민모임을 결성 시민수만명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온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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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6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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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1 16:03:07

    이인제의원이 도대체 멀 한게 있다고 참소리님은 그러십니까? 그사람땜에 논산이 낙후된건 어케 책임질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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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6 09:28:54

    군면회부활은 신병교육 훈련기간이 늘어나므로 이미 국방부에서 면회제도를 계획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누가 군면회 부활을 추진하고 힘을 써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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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4 18:17:59

    참소리님 이인제의원님  사진만 잘나와  있는데  무신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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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4 18:07:04

    아니 굿모닝 기사를 보면 참 이상해요.<br>도대체 면회제 부활을 위해 누가 어떻게 구체적으로 노력을 했다는 건지.<br>위 분들도 노력을 안했다는 건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아는 이인제 의원의 역할은 어쩜 언급을 안하는지요. 사진조차 없네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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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4 17:01:11

    이제 영내면회부활은 되었다. 하지만 영내면회만 하면 과연 논산시에 무슨 이득이?<br>다시 시작해야한다. 공과만 다툴때가 아니다 . 외출.외박을 할수 있도록 해야 하며<br>군인교부세를 받어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군관련 계통을 잘아는 분들이 필요하다.<br>그가 바로 면회부활및 군인교부세 현실화 추진위원회 전낙운 위원장과  이사들이다<br>왜! 논산시는 외면 하고 있을까?  논산시장. 시의원님들 지켜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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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4 16:53:45

    전낙운 위원장이 동분서주 한것은 맞는데 .. 김0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위는 국방부로 중앙정치무대로 다녔다? 한참 비바람 맞으면서 서명운동 할때 그림자도 안비추던 분들 아닌가 국방부 누구를 만났단 말인가 ? 어떻게 해야 이룰수 있는지 조차 몰랐던사람들이 이제와서 공을 내세운다 차려논 밥상에 숫가락 하나들고 와서 내밥상이다? 한심한지고~~ 처음부터 열심이 했더라면 얼마나 좋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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