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황명선)는 6일 오전 11시 연무체육공원에서 황명선 시장 시․도의원, 기관․단체, 접객업소, 읍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군훈련소 면회제 부활 축하 및 친절다짐대회와 가두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연무읍이 주최하고 연무번영회(회장 안일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 29일 13년만에 육군훈련소 면회제 부활이 확정됨에 따라 입영장정과 가족들을 가족처럼 맞이하는 “친절 연무읍”으로 거듭나고자는 주민들의 결의를 다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황명선 시장은 인사말에서 탑정지 수변개발지 선정과 면회제도 부활 등의 겹경사에 이어 논산에서 청주공항 까지의 제2국가철도망 신설의 낭보를 접했다며 이제 위대한 논산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시장은 면회제도 부활은 연무의 번영으로 이어지고 논산시 전체의 활력의 중추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특히 논산 -청주공항의 철도망 신설로 논산시는 호남과 충청을 잇는 교통의 최고 중심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시장은 이런 주요당면현안이 착착 추진되면서 논산을 찾는 면회객 등 외지인들의 발길이 부쩍 늘어나게 될 것을 대비 연무읍민 뿐만 아니라 우리시민 모두 이나라 최고의 “친절한 논산시 ”구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면회제 부활 추진경위 및 행사추진 배경 설명, 사업체 실천사항 설명과 결의문 낭독에 이어 체육공원을 출발 시내일원까지 가두 캠페인으로 마무리됐다.
읍민들은 면회제 부활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그동안의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모든 읍민이 친절 전령사가 되어 입영장병과 가족들에게는 친절하게, 음식은 깨끗하고 청결하게, 호객행위, 바가지가 없는 상도덕으로 재무장하여 고장을 찾는 모든 이들이 가슴에 고마운 정을 가득 담아가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의 고향으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1951년에 창설된 육군훈련소는 육군양성 소요의 45%를 담당하는 전국에서 가장 큰 교육기관으로 연 100만여명의 입영장정과 가족들이 우리시를 방문하고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오늘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친절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의 이미지 제고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