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사위원장 개방형 공모, 투명행정․공정감사 확보
|
충청남도가 그동안 행정부지사 직속부서인 감사관실을 독립기관인 충청남도 감사위원회로 출범 금년 7. 1 전국 최초 개청된다.
이는 충청남도 안희정 지사의 공정과 투명의 도정철학과 맞물려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이 작년 7.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합의제 기관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화 됨으로써 자체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 독립적인 지위에서 공직자의 비리 척결 등 감사행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이에 따라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및 충청남도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난 30일 공포했다.
이 조례가 공포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공정한 감사체계 확립은 물론 도민 참여형 감사행정을 촉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충청남도 감사위원회는 위원장 포함 5인으로 구성하고 개방형 위원장 공모 및 감사위원 선출에 착수했다.
감사위원장은 4월중 채용방침 수립 및 공고를 거쳐 6월 중에 임용할 예정이며, 감사위원 또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한 자격기준에 의거 적격자를 선발 위촉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사업무가 확대되어 도지사 소속 실․국․원 및 사업소, 산하단체, 의회사무처가 수감기관으로 확대되며 기존 시․군의 종합감사는 예년과 달리 감사실시 전 사전감사가 도입되어 내부통제 및 감사기능이 확대된다.
또한 최근 공직 비위 등이 전문화․다양화됨에 따라 이를 척결하기 위해 지역사회 감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도민감사관제를 도입하고 지역사회 실정에 밝은 각종 전문가 등을 도민감사관으로 공모 5월 중 위촉 실지감사에 참여하게 되며, 지역의 불편사항, 민원, 공직자 비위 등을 상시 감시 공조체계화 하여 감찰 및 감사에 임하게 된다.
충청남도 이완수 감사관은 독립된 충청남도 감사위원회가 설치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성역 없는 감사와 지역실정에 밝은 각 분야별 전문가 등을 도민감사관으로 위촉 공직 비리 등을 상시 감시 체제로 전환하여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이 실현되고 도민 만족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1-03-3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