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주관 벌곡면‘상만목 농촌유학 마을’ 등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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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11년도 풀뿌리 마을기업 응모에 논산시 3개 마을이 선정됐다.
선정 단체는 벌곡면 ‘상만목 농촌유학 마을’(도산초등학교 유학생 민박시설 설치 운영), 노성면 ‘문화협력 마을공동체’(전통한옥을 활용 숙박·음식 체험), 노성면 ‘화곡리 마을공동체’(지장정사 템플스테이와 농촌체험마을 연계)로 충남도 21개소 선정 신규사업중 논산시가 3개소로 가장 많다.
『풀뿌리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향토·문화·자연자원 등)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마을단위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최장 2년간 사업비 및 경영컨설팅 등 8천만원 범위 내에서 국·도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확정에 따라 시는 시비 부담없이 총 126백만원(국비 63백만원, 도비 63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달부터 오는 2012년 2월까지 3개 단체를 지원·육성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기업 육성을 통하여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을 달성해 2012년에도 3개 단체 모두 재선정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나아가 사회적기업으로 연계·육성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