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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중 월례회의가 열린3월 2일오전 9시 경. 시정전반에 대한 실무 총괄부서이기도 한 자치행정과 출입문 입구에는 쓰레기가 가득찬 대형 쓰레기 봉투 서너개가 쌓여 있었다.
이유야 있겠지만 공휴일인 3월1일 하룻동안 업무와 관련해 쌓인 쓰레기라고는 보기어려울터,,, 2월 말부터 쌓여있다고 보면 .. 과히 보기좋은 모습은 아닌듯 싶다.
겨울 추위 가고 봄날 풀어지듯 해이해지기쉬운 직장분위기.. 근무환경부터 깔끔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사진은 기자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부랴부랴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