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식 하루앞 예견하듯 ,1.000여명 몰려 성황. 사무소 부근 한꺼번에 몰려든 인파로 1시간동안 차량 정체 등 내용담아 .. 일부 언론인들 송후보측 하루앞 내다보는 신통력 가진 인사 있나,,
한나라당 소속 송영철 논산시장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개소식 하루전인 5월 3일 오후 지역언론인들에게 배포한 보도자료가 지역언론인들의 도마위에 올랐다.
동 보도자료에 의하면 하루뒤에 개최될 개소식 상황을 이완구 전 도지사 등 지지자가 1.000여명이 참석 .대성황을 이룬것으로 묘사하고 있고 행사사작전 부터 한꺼번에 몰려든 인파로 행사 시작전 부터 사무소 부근이 1시간동안 차량정체를 빚었다고 적고 있다.
더욱 참석 예정인 이완구 전 도지사가 하루뒤에 했다는 말까지 " 3선 도정경험의 검증된 행정력과 강한 추진력을 자랑하는 송영철 후보의 압승을 기원한다” 고 적시하고 있어 이를 접한 한 지방 언론인은 송영철 후보 캠프에는 하루 앞일을 예단할 수 있는 신통력을 가진 인사가 있는 모양이라며 5월 4일의 개소식 풍경이 궁금하다고 쑥덕 쑥덕...
송영철 한나라당 소속 논산시장 예비후보 캠프에서 지역언론인들에 전송한 보도자료
보 도 자 료(안)
송영철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려
- 이완구 전 도지사 등 당원. 지지자 1,000여명 참석‘대성황’
송영철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4일 오후 3시 논산시 취암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 박해춘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김영갑 한나라당논산계룡금산 당협위원장 등 당원과 지지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한꺼번에 몰려든 인파로 행사 시작 전부터 사무소 부근은 1시간여 동안 차량 정체를 빚었다.
송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3선 도정경험과 현장 감각을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지금 우리 논산시민이 가장 원하는 게 무엇인지, 논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무엇이 논산의 위기인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자신이 논산시장 최 적임자”라고 말했다.
또 송 후보는 “논산시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탑정호관광단지개발, 기호유교문화권개발, 대둔산도립공원개발, 강경역사문화관광개발 등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여 슬기롭게 추진할 용기와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3선의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노 젓는 행정’이 아닌, 전체적인 방향을 잡아 논산발전의 초석을 다지겠다”며“세계를 향한 명품 논산이 되도록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이완구 전 지사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송영철 논산시장 후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축사를 통해“3선 도정경험의 검증된 행정력과 강한 추진력을 자랑하는 송영철 후보의 압승을 기원한다”며 자당 후보에 대한 유세지원을 펼치며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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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글
오는 6월 2일에 실시하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논산시장 한나라당 기호1번으로 출마하는 송 영 철 인사드립니다.
충청남도 도의회 (6대. 7대. 8대) 3선 도의원으로 역동적인
의정 활동을 기반으로 새롭고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행복도시 “명품 논산”을 만들고자
논산시장 예비후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송영철과 늘 함께하시는 이완구 前충남도지사를 모시고
아래와 같이 승리의 첫 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 일 시 : 2010년 5월 4일 (화) 오후3시
▶ 장 소 : 송영철 논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논산시외버스터미널 3층)
▶ 전 화 : (041)735-6201 송영철 후보 측이 보도자료를 전송한 지역언론인들
"김용훈(굿모닝논산)"
, "김학용(놀뫼신문)" , "김
혁남(엔에스아이뉴스)" , "김흥준(충청투데이)" , "남궁일(시대일보)" , "라경화(중부매일)" , "류석만(서울일보)" , "문병석(중앙매일)" , "박석하(전국매일)" , "오정환(충청타임즈)" , "유장희(충청일보)" , "이상수기자(CMB충청방송)" , "이상진(뉴시스)" , "이성규(충남인터넷뉴스)" , "이영민(대전일보)" , "이종일(중도일보)" , "정래수(동양일보)" , "조시연(충청시대)" , "지성현(충청매일)" <01194811482@hanmail.net>, "최춘식(충남일보)" , "한대수(대전투데이)" 추가 주소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