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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선 조합장을 역임하고 3월 8일 이임식과 함께 양촌농협조합장직을 떠나는 김준수 전조합장이 당초 오는 6.2,지방선거의 기초의원선거에 나서겠다는 뜻을 접은 것으로 알려지자 같은 문중 출신 현역의원인 김용제 시의원의 표정이 한결 밝아보인다,
전국 딸기생산자 모임의 대표로 추대될만큼 강한 추진력과 친화력을 가진 김준수 전 조합장이 기초의원 선거에 나설경우 가장경쟁력이 높은 후보로 일컬어져왔고 김준수 전조합장은 얼마전 논산시선관위가 실시한 에비후보 설명회 석상에 참석하는 등 기초의원 선거에 나설 채비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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