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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참석하진 못했지만, 개막식에서 그 지루한 개회사, 축사 없애고 김장담그기 퍼포먼스로 대신 한것이 신선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무슨 행사 할 때 제발 그 개회사 축사좀 없애고 멋지고 잼있게 시작하고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강경젓갈 축제" 풍성하고 성공 축제 되시길...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국화전시회는 아주 훌륭하여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