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3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초중고강당신축교실증축등의일은 과거와달리법이개정되어비티엘사업또는지자체에서지원하면도교육청에서는자동지원하게되었다는사실을아실것 물론케익자를때손얹어놓는것정도의역할은있겠지
주는자나 받는자나 골빈 모지리들 임에 틀림 없다,,한표.....
아니 강당을 건립한게 일개인의 재산을 털어 한게 아니고 충남도나 논산시 예산으로 한일일터이고 그게 교육위원이나 시장 도의원들이 맡은 소임인데 일일이 감사패 주고 하는건 누구돈갖고 하는겁니까? 그거역시 시민의 돈으로 하는거 아뇨,,좀 아끼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