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7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정말 보기좋은 선의 대결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두분다 재가 아는사람들이군요? 물론 두분다 훌륭한분이라고봅니다? 정말 고향에 남아서 지역의 파수꾼으로 많은 발전를 해오신 분들이니 판단은 조합원들이 몪입니다,,..불필요한 생대의 험담은 자제해야할것입니다,,박기웅, 김수중두분다 화이팅합십다
전에는 물러나겠다고 공언하더니....
하여간 인간들 욕심이란....
자기 아니면 안된다? - 우끼고 자빠졌네
조합원들이 정신 바짝 차려야지.
그 누가 때를 알겠습니까! 꽃이 떨어진 자리에 향기가 있고, 새가 날아간 자리엔 깨끗하야되며, 사람이 떠난 자리엔 따뜻한 체온이 남아야되는데...서로에게 상처없는 진정한 농민에 조합장이 누구인가!! 개인에 명예와 영달를위한 조합장이 탄생되길 기원합니다.
현조합장님께서 전에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위해 출마하지 않겠다는 기사를보고 현재의 기득권층에게 신선한바람과 모범이되겠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기사를 접하게되네요! 무엇이 맞고,옳은지 혼란스럽습니다~
부적도 조합장 선거가 있네요..성동도 머지않아 조합장선거가 있다 하던데.
근데 왜 이 서부쪽은 합병이 안되는건가요? 논산계룡농협은 예전에 합병한걸로 아는데...여러 조합 합병하면 그 조합장들 월급만으로도 신규직원들 많이 뽑을텐데
두분다 훌륭한분들이라서 어느쪽에 손을 들어야 할지 박빙승부 기대됩니다.
하 난형ㄹ 난제로구먼요,,, 그러나 ..에이 선택에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