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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학교가기 싫은데.." 선생님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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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9-07-16 07: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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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 초등학교 교사 부절한 교수 행태 자모들 문제제기..
 
관내 모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교사의 부적절한 교수행태가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다.

논산시 관내 모 읍[邑] 소재지 에 있는 A 모 초등학교 1학년 자모 B모씨 등에 의하면 지난해 2월 타 도[道]에서 논산시 로 전근해온 이 교사는 이제 막 엄마 품 을 벗어난 철없는 1학년 학생들에 대해 관용과 사랑으로 감싸안아 사회성을 길러주는데 역점을 둬야 함에도 학생들의 조그만 잘못이나 실수조차 용납하지 않고 엄혹하게 훈육함으로서 아이들이 "공포"라는 말을 입에 담고 "학교 가기 싫은데... " " 몆 밤 자면 일요일 이예요?" 라고 묻는 등 학교가 아이들에게 기피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7월 12일 굿모닝 논산 발행인과 만난 이 학교 자모들은 이 교사의 부적절한 교수 행태의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이 교사는 자신이 담임한 학생들에게 쉬는 시간임에도 아이들이 떠들면 옆 반 고학년 학생들의 수업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돌아다닐 수 도 없도록 하는가하면 이로해서 화장실에도 가지 못하고 대변을 바지에 지린 학생이 당혹해 하자 해당학생의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학교에 와서 치우라고 전화를 했고 갓 난 어린애[학생의 동생]를 업고 학교에 도착한 엄마가 학교에 와서 아이를 추스리고 걸레를 빨아오자 그 앞에서 걸레를 깨끗이 빨았는지 냄새를 맡아보는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더욱 이 교사는 이러한 일련의 사실들을 들어 학부모들이 너무하지 않느냐고 문제를 제기하자 "교육법전 어디를 봐도 선생이 아이가 싼 똥을 치우라는 법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는것.

이 자모들의 하소연에 의하면 이 교사는 일부 자모들이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교실에 넣어도 좋겠느냐는 말을 하자 "간식을 먹고 나면 그 쓰레기를 내가 치워야 하는데 청소하기 귀찮으니 넣지 말라"고 말한바 있고 이말을 들은 다른 아이 엄마가 왜 그렇게 말했느냐고 묻자 " 간식을 넣겠다는 엄마가 기초생활 수급자라서 그랬다며 생활형편이 어려운 엄마에 대해 큰 배려라도 한 양 둘러 대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한 자모는 학기 초 학급의 자모회장과 부회장이 선출되자 그 임원들의 자녀를 아이들 앞에 세우고 너네 엄마가 회장이니까 니가 회장하고 너네 엄마는 부회장이니 너는 부회장하고 ..아이들에게 이렇게 발표하는 등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학급 운영으로 어린 학생들의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안겨줬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러한 학부모들의 문제 제기가 계속되자 이 교사는 학급의 다른 자모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해서 문제 제기 자모들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자신의 입장을 변명하는 과정에서 평소 화기애애했던 학부모들 사이가 멀어지고 사사건건 갈등양상이 빚어지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더욱 한 자모는 어느 날 에는 자신의 아이와 다른 학생 간 조그만 다툼으로 밀고 밀치는 과정에서 한 학생의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일이 있었는데 이 교사는 대전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이 학생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 당신 아이가 다른 학생을 때려 이가 부러진 것 같다며 학교에 와서 아이를 병원에 데려 가라"고 말했고 이 말에 놀란 이 엄마는 대전에서 논산 까지 시속 180km로 달려오면서 큰 사고를 당할 뻔한 일도 있었다고 털어 놨다.

이러한 자모들의 상담을 받은 동 학교 교장은 문제를 제기한 학생의 엄마들의 신상을 이 교사에게 알려주면서 물의가 없도록 이해시키고 화해 할 것을 권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 교장은 이 문제에 대해 취재차 들른 굿모닝논산 발행인에게 학부모들이 주장하는 해당교사의 부적절한 행태에 대해 알아본바 문제의 교사는 상당부분 사실을 시인했으나 오해 된 부분이 많았다는 주장을 했던 것으로 전해 졌다.

이러한 사실들이 입소문을 통해 지역사회 시민들 사이에 회자되기 시작 하자 논산 교육청 의 한 관계자는 7월 15일 해당학교를 방문 동 학교 일부 자모들이 제기한 문제들에 대해 적확한 사실 조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일부 자모들은 이문제로 해당교사가 신분상 불이익을 받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말하고 있으나 자신의 자녀들이 더 이상 문제 교사로부터 교육을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고 불연[不然]이면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자녀를 다른 학교로 전학 시킬 것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 이 교사는 사실 확인을 위해 굿모닝논산 기자가 전화 통화를 요구했으나 굿모닝논산 기자에게 " 오보하지마세요 다른 학부모 30여명의 말도 들어보세요" 라는 이메일을 보내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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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8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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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29 05:36:40

    흡鎭釣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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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1 01:58:28

    저희 아이 2학년 때 학교에서 오줌 싸서 저는 교실 청소 자진해서 했습니다. 사실 학교 청소를 학교에서 도우미를 써서 해결해주면 좋지만 여건이 안되면 당연 우리 아이들 교실 우리 엄마들이 해야지요 적어도 1,2학년 때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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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1 01:48:44

    사실은 화장실에 못 가 바지에 대변을 지린 똥을 싼 학생은 한 명도 없습니다. 일학년 학생들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오줌을 싼 학생이 한 명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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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1 01:41:48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세상에 어떤 교사가 쓰레기 치우기 싫어서 간식을 넣지 말라고 합니까 정말 기사 내용대로 형편없는 교사라면 학부모한테 쓰레기 치우라고 하지 본인이 치우겠습니까? 과연 굿모닝 논산 발행인은 몇명의 자모와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앞뒤 내용도 맞지 않는,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내용들을 편파적으로 언론에 보도한다는 자체가 유감입니다. 먼저 양측 의견을 모두 듣고 정확한 사실만 거론할 것이며 일부 자모들의 치맛바람에 휘둘려 힘없는 사람들이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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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0 11:40:40

    어찌됬는지 궁금해 들와봤더니 조~ 용하네요.소식 아시는분 올려주셈요.논산에 다른 소식들이 많아져서 이젠 찾아들오기도 쉽지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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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9 17:40:49

    방학인데...
    위의 담임샘은 어찌 되었단 말이요?
    교장샘은 뭐라시고?
    궁금해.........
    이대로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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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9-07-25 15:14:38

    쉽게 예단할수는 없는일이지만  문제의 선생님이  그학교에 그대로 머무는건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머리도 식히실겸  학교를 옮겨  근무하시는게 바람직할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은  물건이 아니고  감수성이 예민해서  선생님이  교수태도를  바꾼다해서 쉼게 받아들이것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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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5 14:46:54

    이 선생님은 어떻게 되었나 궁금하네요? 이번 사건도 그냥 뭍혀버리는 것은 아닌지? 처벌을 바라지는 않지만 선생 자질 Test라도 다시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 누구 현재 진행 사항 아시면 up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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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1 07:34:13

    학교에서 인성을 가르쳐야 할 분이 인성이 제대로 갖췄있지 않은데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치겠습니까  다른 학교로 전근을 가도 똑같을 텐데
    제 생각에는 그 선생에게는 가혹하겠지만 다른 길을 찾는 것이 좋겠네요.
    지금까지 그 선생이 배출했던 제자들도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런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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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0 22:22:48

    문제가 생긴 엄마와 아이가  다른 학교로 가준(?)다면 그 선생님은 스스로가 뭘 잘못햇는지 문제가 뭔지 알겟나요?학기초에 으례 일어나는 초보엄마들의 치맛바람인걸로 치부해버려 묻힐거같구요.이일을 잘 알지못하는 엄마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뿐입니다.그리구 위의 교사가 받을 신분상 불이익이란게 뭡니까?위의 행태로 봐선 어떤 조치도 감수할 처지같은데...글쎄...지금 그 선생님 맘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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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0 12:24:42

    연무대는 아닌것 같고......안타갑습니다.  30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학교 입학해서 다니던 학교생활, 선생님의 기억이 생생한데...... 이아이들의 기억에는 뭐가 남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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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9 15:00:14

    저도 아이엄마로써 정말 화가 나네요..  정말  어떻게 이런분이 교직에 몸담고 있는지..  부모에 마음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먼저 배우셔야 할듯하네요..  그분은 아이도 없으신지.. 본인과 아이가 그런일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렇게는 못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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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9 07:00:23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  교육현장에 그런 교사들이 있게 한것이 누구의 책임인가요 오늘날 학부모들의 내아이만 잘되어야한다 내아이만 담임선생님한테 잘보인면 된다는 식의 이기주의적 학부모들이 그런 교육현장을 만들지 않았는지 먼저학부모들의 자각이 있으면 있어야 할것같구요 정말 그런 선생님은 교단에서 물러나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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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8 09:50:45

    기억에 남을 선생님이네요 ㅜ.ㅜ
    더하기 빼기만 잘 하면 선생님이란 이름을 얻을수 있는것인지 선생님이란 이름에는 사랑이란말은 없는것인지 답답합니다 개념없는 한명의 선생님 때문에 여러선생님들  까지 욕먹는군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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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8 09:46:27

    즐거워야할 나이8살인데 안타깝네요....아이들의 존경대상이 대어야할 선생님이란 이름을 가지신분이 왜이러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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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7 15:45:34

    해도해도너무하네요
    교육법전이라니..교사 자신의자질문제부터 생각해보아야할것같네요
    더군다나 저학년아이들의 교사로서 공부에 앞서
    올바른 인성발전에 도움이되어야할 그런시기의 당담자이자 부모대신의
    지도자로서 이건 도저히 용납될수없는일입니다
    예전 우리선생님들께서 사랑으로 자식같이 가르치시던
    그때가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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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man2009-07-17 13:30:59

    도대체 답답합니다,어느학교이며 그교사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분명히 밝혀주시면 안됩니까? 사진은 그학교  모습인가요? 어디서 본듯한 광경인데  ..읍지역이라면  강경이나 연무읍 둘중하나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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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7 08:23:01

    공정성 문제를 거론 하신 분 학부모 쪽으로 기운 기사 같다고요? 초심을 잃지 말라고요? 공정성과 초심이 사실을 은폐하고 부조리한 문제가 많은 교사에 편에서서 잘 못된 현실을 덮어 두는 일이라니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한심하시네요.. 쯧쯧쯧...  생각 좀 하시고 글을 남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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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7 08:11:13

    기자가 본인 기사를 다루겠다는데 성의없이전화통화도 메일로 오보하지말랬다면 그 선생님인품을 미루어 짐작하겠습니다.기자가 기사를 다룰때 한엄마의 말만듣고 편파적인 글을 썼다면 그기자 아니 그신문사는 문닫아겠지요.엄마와 아이들의 아픔을 그냥 넘겨 또다시 이런일로 상처받는일이 없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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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6 22:49:50

    더욱 이 교사는 사실 확인을 위해 굿모닝논산 기자가 전화 통화를 요구했으나 굿모닝논산 기자에게 " 오보하지마세요 다른 학부모 30여명의 말도 들어보세요" 라는 이메일을 보내오기도 했다.

    다른 학부모 의견도 같이 글로 올려주셔야지요... 이건..뭐 한쪽얘기만 늘어놨으니..공정성이......좀 결여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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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6 21:35:12

    굿모닝 논산이 조그마한 곳까지 밀착취재해 우리지역 소식을 전해주어 우선 감사합니다. 학부모 입장이다 보니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고, 잘못된 부분은 하루빨리시정 또는 재발방지 조치가 취해졌으면 합니다.
    개인이 잘못을 시인하는 미덕이 아쉽고, 교육기관과 학교장 등의 재발방치 조치가 아쉬움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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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6 13:31:31

    교육법전??그럼 이 선생님은 아이들을 법대로 가르치고 잇단 말인가요?초등1학년 담임이라면 법보단 아량과 사랑이면 될거같은데...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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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6 13:23:13

    개탄스럽군요.그 선생님앞에서 나날이 작아지는 1학년 아이들 넘 맘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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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6 13:21:30

    왠지 착잡합니다.선생님께서 사랑으로 대해주시면 그 부모가 더 고마워하지 않을까요.얼마나 1학년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마음이 조마조마 하겠어요.모든부모는 제아이들만은 좋은 선생님 존경받는 선생님을 담임으로 맞이하고 싶잖아요.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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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6 11:10:51

    학부모쪽에 너무 기운 기사내용 같은데, 학부모 대변하는 신문도 아니구, 어찌 굿모닝이렇게 변질 되었는지.....나참 초심을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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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6 11:01:29

    내년에 딸래미가 초등학교 들어가는 예비초등생맘으로 이러한 현실에 마음이 넘 아프네요... 
    너무 뻔한 이야기 같지만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교사로서의 자질이 너무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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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6 10:55:00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에게 신경을 너무 안쓰셨네요.
    아이들의 담임선생님으로써 할 일을 학부모님께 넘기시는 군요...
    담임선생님이라는 말이 너무 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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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6 10:48:25

    요즘에도 이런 몰 상식한 선생님이 있다는 것에 학부모의 일원으로 울분을 토 합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오족 했으면 투고를 했겠습니까. 어디 학교인지 선생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이러한 한두사람 때문에 성실하신 선생님들까지 손 가락질을 당해야 하니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각성하세요 선생님, 정신 차리세요 선생님.....  다른 선량한 선생니에게 피해 주지 마시고, 집에서 쉬시는 것이 좋을 듯(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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