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9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지역발전에 보탬이 않되는유치는 아무소용이없지않나요 위치결정은 또다시 시민의 결의가 있어야할것입니다 유치도중요한단계지만 위치결정도 더욱중요합니다
국방대학교가 교수및 학생들의 출입및 서울및 삼군본부와의 접근성...
국방대위상에 맟는 풍광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겠지요... 여기보면는
다분히 특정지역으로 몰고가는분들이 맞네요...
화지동 재래시장 없애고 그 자리에 국방대를 옮기면 어떨까요. 재래시장 기능은 지역에서 공동으로 대형 할인점을 만들어서 대신하구요.
우리가 여기 하자면 여기, 저기 하자면 저기, 이렇게 돼요? 논산 분들 참 오버 심해.
지역발전에 별 소용도 없을 듯한 국방대를 놓고 또 논란 만들 필요가 없져. 흥부 가족 14명이 모처럼 만에 소뼈다귀 하나 얻어다 놓고 어디 부터 먹을까 하는 것 같군요.
왜 국방대 유치를 하려고 했나요?? 침체되고 낙후되는 지역을 추스려 보려고 한 것 아닙니까? 그럼 어디다 놔야 논산애 이득이 되겠는지가 유치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상월은 절대 네버 안됩니다. 계룡과 대전이 생활권이지 논산은 땅만제공하는 꼴입니다. 실무자나 시민들은 지역에 이익이 가는 방향으로 해야 합니다
원안대로 국방대 논산 이전은 우리고장의 위상과 발전을 높이는 쾌거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논산유치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어려운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온몸을 바쳐 일하는 송영철, 김형도의원의 노력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상월지역은 수려한 계룡산 기슭에 위치함니다 특정기관을 유치하기위해 명산자락을 파괴하고 준군사시설 유치로 시민의 접근성을 떨어뜨리는것은 언어도단입니다 또한 그곳은 서울서 공주시 를 거쳐내려오기 때문에 논산 상권발전에 별무효과입니다 여러단계 건축허가과정에서 떡고물챙기고 다음선거에 업적으로 내세울진 몰라도,
기왕에 결정된것 자꾸 여기저기 늘어놓지말고 계룡대 부근이나 훈련소 근처로 옮기는것이 그나마최선입니다
처음부터 상월로 이전하기로 결정한것을 이제모든것이논산으로 확정이되니 여기가좋네 저기가좋네 흔들지말고 집안싸움하지말았으면합니다. 못먹는감 찔러나본다는뜻으로밖에 비춰지지않습니다.
어렵게 결정한것을 후보지같고 싸우지 알고 국방대에 맡겨 둡시다
국방대 유치에는 논산시민이 한마음이였다가 국방대 합의후에는 논산시민이 지역별로 찢어져서 서로 싸우겠구나...
용산 - 국방부 / 계룡대- 3군본부 / 소룡- 국방대 라 ..그러고 보니 그럴 듯 합니다..전 부 용자 들어가네
김수진선생이 후보지문제에서 만큼은 가만 계셨으믄 하네유
선생님이 지관은 아니쟎유
원래 동양에서는 용을 신성시 하지유. 꿈도 용꿈 꾸면 출세한다 하쥬..
생각해보니 연무읍 소룡리가 지세나 풍광 그리고 고속도로 진입 여건등을 볼 때 고급교육기관 후보지로서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함박산을 主山 으로 하여 배후에 두고 적절한 위치를 잡으면 좋을 것 같네요..한 편 .정치권에서 시도 중인것으로 아는 논산떼내가기도 사전에 봉쇄하는 의미도 있는 전략적 요충지일 것 같습니다..뭐 우리 논산이 동네 북여 뭐여..암데나 같다 붙일라고 하고..승질나게
용龍자가 들어 가는 곳이 원래 고급군사시설지로는 좋은 곳이랍니다...계룡대,용산(용산
미 8군도 그대로 드래곤 힐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영내 호텔을 지었습니다)...연무읍 소룡리도 그 중 하나입니다.....훈련소로는 매우 아까운 지역입니다.
김수진 선생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꿰뚫어보신대로 국방대는 논산중심 권으로 이전 돼야합니다, 아마도 연무읍과 논산중심 시가의 중간지점이라면 논산시의 전체적인 발전구도 설정에 가장 합당하리라 봅니다... 국방대 이전의 최초 추진 과정에 대해 잘 알게 됐습니다,,부디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계백장군인근 탑정저수지 부근으로 이전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일단은 수려한 경관이 보장이 되고, 인근 계백장군묘역도 있고, 부적 외성리 인근 국방산업단지 예정지이고, 계룡 및 연무대 군사시설하고 인접성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무너진 논산상권에 오거리를 되살리는 전기 되었으면 합니다.
무너진 상권 대교동,반월동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시내 인근 지역으로 이전해야 합니다. 유력한 후보지인 상월은 대부분 계룡,대전 유성, 행복도시쪽으로 인구 유입이 되기 때문에 논산상권에 별 효과가 없습니다. 논산인근 광석,부적쪽으로 결정하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중심권이라면 시내권을 말하시는 것인지요?...만일 그렇다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야간에 행정구역 개편안을 통해 논산을 분리 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는 사정에 입각하여 입지선정이 이루어 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