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동 농협 하나로 클럽서 1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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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논산시지부(지부장 한호갑)는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12.27부터 12.28일까지 2일간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에서「논산딸기 연합 특판전」을 개최했다,
이 기간 중에 딸기 주산지인 논산시 관내 7개농협(양촌ㆍ부적ㆍ광석ㆍ노성ㆍ상월ㆍ논산계룡ㆍ성동농협)이 연합하여 논산시 공동브랜드인『예스민』브랜드로 4천박스(2kg)를 판매했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예년의 3ㆍ4월에 실시하던 판촉행사와는 달리 논산딸기의 출하 초기인 12월에 1+1 특판행사, 시식회 등의 여러 가지 이벤트를 실시하여 딸기소비 붐을 초기부터 조성한다는 취지로 시행돼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준비한 판매물량이 소진되는등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경기침체의 영향 등으로 인해 최근 딸기가격은 1만천원/2kg으로 '07년 12월평균 가격 2만천원에 비하여 14%가 하락했으나 딸기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논산시 농협의 특별판매전은 논산딸기가 연말연시 인기있는 선물용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자료제공 : 농협중앙회논산시지부 황광환 (010-2380-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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