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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불우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모금행사 기간중 누가 최고 기부자였을까?
며칠전 논산시에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익명으로 2.120만원 을 기부한 이는 놀랍게도 셋집에 사는 생선가게 주인이었다,
지난해도 이웃들 모르게 2.000만원의 거금을 들여 구입한 쌀이며 생필품들을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들에게 전달한바 있는 기부자의 손은 거칠고 투박하기 그지없었다,
2008년을 보내면서 굿모닝논산이 올한해동안 가장 기쁜마음으로 촬영한 "천사의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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