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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기술보급 능력 탁월과 자타가 연구 노력하는 학구파 출신인 이종행(58세) 소장이 제5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으로 발탁됐다,
이종행소장은 75년 전남 영광군 백수읍사무소를 시작으로 25년간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일반농사,전작,토양비료,소득기술과장,사회개발과장을 거친 농업계출신이며 정통 지도사업 학구파 출신으로 유명하다.
이종행 소장은 인사말에서 “우선 먼저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운 농업 현실을 올곧게 인식하고 농업인과 더불어 상생하는 지도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2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지방자치시대 이후 제5대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에 취임한다.
이종행 소장은 부인 강형례(58세)여사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음악감상과 등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