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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양촌의용소방대 희생자유족들에게 5백만원의 위로금과 지난 12월 12일 사랑의 공동모금 행사에 3백만원을 기탁한바 있는 백제병원이 이번에는 자선바자회로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을 불우이웃들에 기탁하고 나서 세밑의 훈훈한 미담을 자아내고 있다,
12월 23일 오전 10시 논산시공설운동장 에 위치한 새마을 운동 논산지회를 방문한 백제병원 이재성 박사와 백제병원 간호부장 유승렬 박사 일행은 이기범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장 박평옥 부녀회장 김병권 협의회장 등에게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사랑의쌀 10kg들이 260포[시가 520만원상당]을 기탁했다,
이날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에 사랑의 쌀을 기탁한 백제병원 간호부장 유승렬 박사 일행은 논산시 부창동과 취암동을 잇따라 방문 소년 소녀 가장 세대에게 각각 위로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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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논산시유일의 종합병원인 백제병원은 전문의 70여명에 의학박사만 8명을 보유한 최고실력의 의료진과 전국최고규모의 첨단의료시설을 갖춘외에 얼마전 건겅검진센터를개소, 시민들의 건강지킴이역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200여명의 간호사들이 백제병원 과 자매병원인 논산시립노인병원 검진센터 등을 맡아 환자 진료외의 문화행사등 특별 자활 프로그램을 운영 환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평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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