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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때부터 말들이 많터만 결국 ㅉㅉㅉ 내가 운영비 지원다할수 있어 뻥뻥 소리치던게 결국 이런거구만 중도일보는 왜 안본다능겨 바른말 하면 그러능겨 언론 길들이기여뭐여
`논발협`의 탄생 초기에 이미 예견된 일이었지만 지역에서 존경을 한 몸에 받았던 원로 인사 한 분이 고정(苦情)의 결심을 하기에 이른 것을 무척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논발협 관계자들은 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겸허한 마음으로 반성하고 시민들에게 속죄하는 심정으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애향인들이 소위 `논발협`의 참여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누가 되지 않도록 각별한 결단을 내려 주십시오.`논산`과 `시민`을 내세운 그 어떠한 위선적 결사체를 우리 시민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무리 중요한데
NGO 또는 자생단체라면, 어용 관변단체와 달리 관청의 지원을 받지 말고, 관청에 지역발전을 위한 제안을 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올바른 단체로 자리잡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