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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나 논산시 감사행정 인사관리 걱정되네요.
공무원의 자세도 아쉽지만 원인을 찿아 근본적인해결이 필요치 안을까 싶네요.원인 제공자가 있을것 같은데.
그럴만한 사연이 있드래도 그건 개인의 사정이지 어디 감히 논산시민들이 드나드는 더구나 민원실에서 추잡한 행동을 했다는게 용서가 될까유? 요즘 공무원들 자세가 많이 흐트려졌구만 시민들 혈세로 봉급 받아묵으니 시민들 알기를 흑싸리 껍데기로아나?
그럴만한 사연이 있겠죠.사연이 추잡하고 부도덕한 사연은아닐까
공무원의 자세가 아쉽구나..아무리 화가나도 민원인들 앞에서 그짓거리를 하다니? 곧 그것은 공무원이 시민들 위에서 횡포가 아닌듯싶다.제왕으로 군림하려면 사표내고 집에가서나 군림할것이지.감히 관청에서 그런짓을 하다니 간뎅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구나..지금 세상이 어떤세상인데..감히?
오죽하면 화분을 던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