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성면 송당리 출신 목영만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 충남도 최욱환 경제정책과장 등 관계자 일행 추석물가점검차 화지재래시장 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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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물가 점검 및 시장동향 파악을 위해 래론한 행정안전부 목영만 지방행정국장 과 충남도 최욱환 경제정책과장 등 관계자 일행이 9월 5일 오후 논산시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화지시장을 둘러봤다,
이날 임성규 논산시장 김영갑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송영철충남도의회 수석부의장 전기업 자치행정국장 이재철 산업건설국장 등과 함께 화지재래시장을 찾은 목영만 국장은 이봉선 화지시장 상인회장 김연헌 부녀회장 을 비롯한 화지시장 상인회 간부들로부터 논산 화지시장에 대한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봉선 화지시장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돌아보며 노점상들로부터 직접 농산물을 구입하기도한 목영만 국장일행은 시장내 장애인 만두 가게,취암집 두곳의 음식업소에 들러 논산시 관계자들과 재래시장 활성화 지원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물가동향점검을 위해 래론한 목영만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은 논산시 노성면 송당리 출신인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봉선 화지시장 상인회장 김영헌 부녀회장등은 목영만 국장과의 간담회에서 정부 및 충남도의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지난18대 총선에 입후보했던 김영갑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송영철 충남도의회 수석부의장 도 그간 중앙부처의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에 힘입어 화지시장의 시장환경이 많이 좋아지기는 했으나 주차장 확보 ,문화공간 조성등 정부관련부처의 계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목영만 국장 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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