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규 논산시장이 8월 30일 오전 10시에 개최된 성동면민 체육대회에 참석 지역주민들의 환대에 빙그레 미소 짓고 있다,
이날 성동초등학교 운동장 주변에 미련된 마을별 캠프에 들러 주민들과 인사를 건네는데 불쑥 지역주민들 입에서 "국회의원 나오세유.."소리가 터져 나왔다,
임성규 시장 "왈 " 2년동안 열심히 해보고요,,,,시장의 남은 입기동안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뒤에,,,,시장의 입에서 "못할것도 없지..."하는 독백[?]이 흘러나왔다,
흐르는 세월,다가오는 시간들속에 짜여진 이야기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다려볼밖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