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일 연산 한민대학교 국제할렐루야드 대회 개막식 참석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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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연방공화국의 마지막 대통령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은바 있는 미하일 고르바쵸프 박사가 오는 10월 3일 논산을 찾는다,
논산시 연산면 신양리에 소재한 한민대학교는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1회 2008년 국제할렐루야 -드 대회[황산벌대축제]를 개최한다
동 행사는 10월 3일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회개막식을 갖는데 이어 10월 4일 한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근로자 한마당 페스티벌 이 펼쳐지고 고 같은날 한민대학교와 군사박물관 일원에서 전국태권도 대회와 무국적 한민족의 국적회복을 기원하는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10월 5일에는 한민대학교 운동장에서 논산,계룡,완주,금산,4개 시군민초청 축구대회가 개최되고 10월 6일에는 동 대학교 힐선교관에서 계백 국제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동 세미나에서는 유재희목사[신학적 관점에서본 계백장군] 유동만교수[한 민족사적 관점에서본 계백정신]강호성교수[대장군 달솔의 우국정신과 인간복지사상-황산벌전투를 중심으로]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10월 7일 힐선교관에서 한민족 세계선교대회가 열리고 10월 8일 한민족 아트피아 대회 를 통해 전국서예 문인화 휘호대회 가 개최되며 한민체육제전 [노래/장기자랑]이 펼쳐진다,
10월9일 행사 마지막날에는 한민대학교 음악학과 와 한민대학교 총학생회 주관으로 대전 월드컵 주경기장에서 폐막식을 갖는것으로 되어 있다,
한민대학교의 한관계자는 고르바초프 박사는 일정에 대해 공개할수는 없으나 행사일정에 맞춰 10월 3일경 한민대학교를 방문할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