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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일천만원을 그런곳에 쓸거면 굶주리고 허약한 노인들의 치료비로 충당할것이지,,논산시는 시비가 남아도나봐요,,, 참 한심하다.....쯧쯧
죄 받아서 그래.때가 어느때인데 무신 음악회야 그것도 신성한곳에서..그래서 하늘의 노여움이 컸던 모양이지.그던 있으면 불우한 이웃이나 도울일이지 논산시는 시민의혈세를 가지고 쓸데없는 곳에 쓰기나하고 그러니 항상 적자지 .관련공무원넘 처벌이나하시지그래.미틴것들같으니라고..쯔쯔..
부처님 면상앞에서 무슨 노랫가락이지..?? 좀 한심한 생각이....??
그러니 그리 비를 내리셨겠지...!!